2009년 07월 20일
[던파로그] 09. 7. 20
19일에 있었던 던파 페스티벌 오후행사에 갔었다.
왜 사진이 없는가? 라고 묻는다면, 디카가 없기 때문이라고 답해주겠다.
핸드폰 사진기도 없는가? 라고 묻는다면, 없다. 아니 있긴 한데 컴퓨터로 업로드가 안된다.
-- 요약 --
1. 게임 행사에 연예인은 부르지 말자. 주객전도된다.
2. 행사 내내 줄만섰다.
3. 다행히 남자 코스프레는 없었다.
4. 행사 상품이 엄청 쪼잔하다. 세라도 안준다. 최고의 상품은 부채였다.
5. 내 앞에놈은 그래픽카드 받아갔다.
6. 하지만 난 단진인형 나왔다. 바로 버렸다(빌마르크 열땐 죽어도 안나오더니)
결론 - 행사 기획한놈 누구야.
[기축년지하성과용사축전견문록)
날은 덥고 지하철은 좁은데 무슨 생각으로 서울 인구를 우스이 보고 이에 나왓는고.
기 길드동지들과 미시(未時)에 만납시다 하고 삼성역에 당도하여 이를 둘러보니 사방 천지에 사람이라 그 사람들이 모두 세리아 가방을 들고 기차표를 받아가니 그 모습 장관이도다.
그래도 신촌만큼 하겠느냐 하고 지하에서 올라와 인도양관을 보니 이 무슨 인간의 파도인고 초중고딩에 그 이상까지 갖가지 인간들이 올기종기 모여 앉아있구나 하지만 줄이 거기가 아니로구나 그 우측에 방을 하나 비웠으니 그 방 하나가 다 인간이로다.
길드동지들과 규합하여 정치와 기갑병기와 초전자포와 당기 회사의 만행에 대해 논하니 자연스레 두시간이 흐른다. 앉거니 서거니 일요일에 이리도 할일없는 인간이 많은가 아 내가 할 소리는 아니로구나 하면서 무력히 인파에 흘러 들어가도다
행사장은 좁은데 연예인은 늦게 나와서 사람은 안에서 계속 누적되고 3천명 입장할곳에 7천명을 때려박으니 우글우글 웅성웅성 인간열기와 인간소음은 사방천지에서 뿜어져나오고 울려대고 앞에서 동영상은 꽝꽝대나 볼 재간이 없구나
좌측을 둘러보니 전자계산기들이 있으나 그 수가 너무 적어 사람들의 욕구를 채우지 못하고, 상점은 물건이 없어 팔지를 못하는구나
일용직 용역직원들은 그저 도장찍기에 바쁘고, 가장행렬들은 죄다 옹기를 뒤집어 쓰고 있으니 이 무슨 변괴인가
안은 더워 식수를 찾은이가 많으나 자동판매기는 애진작 동이 나고 나가면 들어올수 없으니 많은 무리들이 모여 덥지 아니한가 하고 한탄을 하는 소리가 사방에서 들리도다
상품만 받아서 가려고 했으나 줄은 길고 두껍고 덥고 아 숄더태클좀 걸지마시오 거기 아낙이여 하면서 자연스럽게 옆 아해에게 원츄를 날리는 도중에 중간에 이벤트 끝났소 하는 소리 이게 무슨 변괴인고 하고 문의하니 한시간후에 하옵니다 안에 인간은 많아 상품만 받고 나가려는 자도 부지기수거늘 무슨 핑서비스 랙걸리는 소리인가.
갑자기 인간들이 앞으로 몰려 가더니 가장행렬들이 나오고 뭔가 사회자가 말을 하나 본인의 귀에는 들어오지 않는다. 중앙 행사한다고 상품도 안주고 게임기까지 끄는 소인배들을 어찌 감히 상대하리오
다시 상품을 나누어 주나 이미 헝클어진 줄은 더욱 정신을 심란하게 하며 하필 나온 단진인형은 내 심중을 헤치는구나
이후 가무단의 추종자들이 더 몰려들어 나의 정신을 심란하게 할듯하여 길드동지들과 황급히 출구을 향해 발을 재촉한다.
곰곰히 생각하여 보니 한것 없고 본것 없고 들것 없도다 아 어찌 이리 무상하단 말인고
맛잇는 식당은 매뉴가 적다. 괜히 이것저것 붙어있는 식당은 맛이 없다. 영상상호작용유희회사도 다르지 않다. 영상상호작용유희물을 팔고자 하며 어찌 가장행렬과 가무단을 불러들인단 말인가.
-물론 한자어는 매우 정확하지 않다.
덕분에 지쳐서 단축남문 한바퀴 돌고 오늘은 종료.
보스가 죽어도 끝까지 저항하는 이 북한군 특작부대 같은놈!!

14렙 쇼타임 테아나. 칭호에서+2, 아이템에서 +2. 48에 하멜을 들어가(개편 전) 57까지 돌고, 57부터 단축남문을 돌아 여기까지 왔음.
테아나 변신 -> 스위칭(쇼타임+2) -> 쇼타임 -> 오토체이서 -> 오토체이서 꺼질때까지 평타+창천격만 -> 꺼진 후는 대쉬공격 계속 -> 쇼타임 바로직전에 변신 풀림 -> 쇼타임 -> 일반 사냥용 무기로 스위칭 -> 다시 쇼타임
하면 쇼타임이 풀릴쯔음 다시 변신가능
왜 사진이 없는가? 라고 묻는다면, 디카가 없기 때문이라고 답해주겠다.
핸드폰 사진기도 없는가? 라고 묻는다면, 없다. 아니 있긴 한데 컴퓨터로 업로드가 안된다.
-- 요약 --
1. 게임 행사에 연예인은 부르지 말자. 주객전도된다.
2. 행사 내내 줄만섰다.
3. 다행히 남자 코스프레는 없었다.
4. 행사 상품이 엄청 쪼잔하다. 세라도 안준다. 최고의 상품은 부채였다.
5. 내 앞에놈은 그래픽카드 받아갔다.
6. 하지만 난 단진인형 나왔다. 바로 버렸다(빌마르크 열땐 죽어도 안나오더니)
결론 - 행사 기획한놈 누구야.
[기축년지하성과용사축전견문록)
날은 덥고 지하철은 좁은데 무슨 생각으로 서울 인구를 우스이 보고 이에 나왓는고.
기 길드동지들과 미시(未時)에 만납시다 하고 삼성역에 당도하여 이를 둘러보니 사방 천지에 사람이라 그 사람들이 모두 세리아 가방을 들고 기차표를 받아가니 그 모습 장관이도다.
그래도 신촌만큼 하겠느냐 하고 지하에서 올라와 인도양관을 보니 이 무슨 인간의 파도인고 초중고딩에 그 이상까지 갖가지 인간들이 올기종기 모여 앉아있구나 하지만 줄이 거기가 아니로구나 그 우측에 방을 하나 비웠으니 그 방 하나가 다 인간이로다.
길드동지들과 규합하여 정치와 기갑병기와 초전자포와 당기 회사의 만행에 대해 논하니 자연스레 두시간이 흐른다. 앉거니 서거니 일요일에 이리도 할일없는 인간이 많은가 아 내가 할 소리는 아니로구나 하면서 무력히 인파에 흘러 들어가도다
행사장은 좁은데 연예인은 늦게 나와서 사람은 안에서 계속 누적되고 3천명 입장할곳에 7천명을 때려박으니 우글우글 웅성웅성 인간열기와 인간소음은 사방천지에서 뿜어져나오고 울려대고 앞에서 동영상은 꽝꽝대나 볼 재간이 없구나
좌측을 둘러보니 전자계산기들이 있으나 그 수가 너무 적어 사람들의 욕구를 채우지 못하고, 상점은 물건이 없어 팔지를 못하는구나
일용직 용역직원들은 그저 도장찍기에 바쁘고, 가장행렬들은 죄다 옹기를 뒤집어 쓰고 있으니 이 무슨 변괴인가
안은 더워 식수를 찾은이가 많으나 자동판매기는 애진작 동이 나고 나가면 들어올수 없으니 많은 무리들이 모여 덥지 아니한가 하고 한탄을 하는 소리가 사방에서 들리도다
상품만 받아서 가려고 했으나 줄은 길고 두껍고 덥고 아 숄더태클좀 걸지마시오 거기 아낙이여 하면서 자연스럽게 옆 아해에게 원츄를 날리는 도중에 중간에 이벤트 끝났소 하는 소리 이게 무슨 변괴인고 하고 문의하니 한시간후에 하옵니다 안에 인간은 많아 상품만 받고 나가려는 자도 부지기수거늘 무슨 핑서비스 랙걸리는 소리인가.
갑자기 인간들이 앞으로 몰려 가더니 가장행렬들이 나오고 뭔가 사회자가 말을 하나 본인의 귀에는 들어오지 않는다. 중앙 행사한다고 상품도 안주고 게임기까지 끄는 소인배들을 어찌 감히 상대하리오
다시 상품을 나누어 주나 이미 헝클어진 줄은 더욱 정신을 심란하게 하며 하필 나온 단진인형은 내 심중을 헤치는구나
이후 가무단의 추종자들이 더 몰려들어 나의 정신을 심란하게 할듯하여 길드동지들과 황급히 출구을 향해 발을 재촉한다.
곰곰히 생각하여 보니 한것 없고 본것 없고 들것 없도다 아 어찌 이리 무상하단 말인고
맛잇는 식당은 매뉴가 적다. 괜히 이것저것 붙어있는 식당은 맛이 없다. 영상상호작용유희회사도 다르지 않다. 영상상호작용유희물을 팔고자 하며 어찌 가장행렬과 가무단을 불러들인단 말인가.
-물론 한자어는 매우 정확하지 않다.
덕분에 지쳐서 단축남문 한바퀴 돌고 오늘은 종료.


14렙 쇼타임 테아나. 칭호에서+2, 아이템에서 +2. 48에 하멜을 들어가(개편 전) 57까지 돌고, 57부터 단축남문을 돌아 여기까지 왔음.
테아나 변신 -> 스위칭(쇼타임+2) -> 쇼타임 -> 오토체이서 -> 오토체이서 꺼질때까지 평타+창천격만 -> 꺼진 후는 대쉬공격 계속 -> 쇼타임 바로직전에 변신 풀림 -> 쇼타임 -> 일반 사냥용 무기로 스위칭 -> 다시 쇼타임
하면 쇼타임이 풀릴쯔음 다시 변신가능
# by | 2009/07/20 00:40 | GAME | 트랙백 | 덧글(2)

























